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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과 이미도는 첫 등장 당시 캐릭터와 200%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한 차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후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될 특급 감초군단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특히 5-6회에선 자신들의 돈을 갚겠다고 한 조들호 (박신양 분)를 찾아 갔다가 오히려 발목을 잡히며 의도치 않게 그를 도와주게 되었다. 오정자는 호텔 메이드로 위장해 국종희 (장하란 분)의 방에 잠입, 도청장치를 설치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상황을 디테일하게 살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안동출은 아내 오정자가 미션을 수행하러 간 사이 기다리며 전전긍긍하는 모습 역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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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극 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 중인 조달환과 이미도가 앞으로 조들호 일행과 점점 융화되면서 어떤 고난과 역경들을 헤쳐 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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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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