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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개된 내딸남은 '심쿵 멘트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수빈의 소개팅남 박태환이었다. 수빈은 데이트 영상을 보며 20살답게 본인의 속마음을 거침없이 공개해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태환과 처음 만났던 배구장 소개팅을 보며 한여름 더운 날씨 탓에 망가진 머리와 무너진 메이크업 때문에 "저 소개팅은 망했다고 생각했다"며 폭탄발언을 했다. 또한 "오빠가 밀당 하는 걸 느끼고 있었어요", "따로 처음 만났을 때부터 태환오빠는 진심이라고 계속 느꼈어요" 등 속마음을 낱낱이 공개하며, 카메라 없이 만났을 때 태환이 자신의 행동을 세심하게 살폈다는 일화를 공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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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아빠 친구 아들'인 한의사 한혁규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우주는 처음 한혁규를 보고 "제작진들이 섭외한 연기 지망생인 줄 알았어요."라며 혁규의 첫인상을 밝히는 등 영상을 보는 내내 솔직한 속마음을 공개했다. 아빠를 멘붕에 빠트렸던 글램핑 데이트 소주원샷 장면에서는 "(이미) 냄새 맡고 물인걸 알고 있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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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된 내딸남은 석희와 알콩달콩한 현실 커플 케미를 뽐낸 '공식 사랑꾼' 이요한이었다. 석희는 "요한은 사귀고 나니 썸탈 때보다 더 저돌적이다", "볼 뽀뽀 소원을 들어줄 때 놀림거리가 된 것 같았다" 등 시종일관 거침없고 솔직하게 토크를 이어나갔다. 또한, 데이트 도중 요한이 직접 자신의 신발을 닦아준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매일 차고 다니는 요한과의 커플 팔찌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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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