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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화장률은 남성 87.2%, 여성 81.6%로, 남성이 높았다. 여성은 평균수명이 길어 고령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높고, 고령자일수록 화장 대신 전통적 매장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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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률은 전 연령대에서 상승했고, 특히 70대와 80대 이상에서 전년보다 각각 3.1%포인트, 2.7%포인트 상승해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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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기준 국내 화장시설은 59곳 있고, 화장로는 350개다. 연간 최대 화장능력은 31만4280건(1일 평균 873건)으로 2017년 사망자(28만5534명) 중 화장한 사망자(24만1665명, 1일 평균 671명)를 감안하면 부족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화장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한 상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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