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장혁, 조재윤, 이태환이 진정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21일 방송되는 '도시경찰' 2회에서는 장혁, 조재윤, 이태환이 현장탐문, 잠복, 피의자 검거 등 본격적인 경찰 업무에 투입된다. 이들은 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의 막내 수사관들로서 자신의 몫을 다해내기 위해 각자의 노력을 다한다.
'도시경찰' 멤버들은 팀의 막내답게 일찍 출근하여 팀원들이 기분 좋게 아침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사무실 청소를 시작했다. 조재윤은 지능범죄수사팀장 이대우 수사관의 자리에 잔뜩 쌓여있는 헤진 신발들과 물건들을 보며 "집에 안가시는거냐"며 걱정했다. 동료 수사관은 "팀장님 자리는 팀장님 집이다"라며 평소 사건해결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이대우 팀장의 열정을 설명했다. 조재윤은"이 팀은 집에 안가는 구나. 발로 많이 뛰어다니고 힘든 일을 하는 부서구나를 느꼈다"며 다시 한 번 지능범죄수사팀의 노고를 생각했다.
간단한 청소가 끝난 뒤 이태환은 범죄수사규칙을 공부하며 선배 수사관에게도 끊임없이 질문했다. 장혁 역시 가짜표백제사건 수사를 위해 상표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불타는 의지에 조재윤은 선배 수사관에게 특별법에 관한 책자를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이에 선배 수사관은 특별법 법전을 건넸고 법전의 두께에 조재윤은 당황하여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경찰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세 수사관의 고군분투기는 1월 21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 '도시경찰'은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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