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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는 최대 히트곡 '릴리 릴리'로 관객들에게 첫 인사를 전한 뒤 '여보세요', '에어', '에브리데이'로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송민호 솔로 곡부터 신곡 '밀리언즈' 등 앙코르까지 총 23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지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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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생일을 맞이한 강승윤을 위해 현지 팬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강승윤은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댈러스에서도 팬들의 축하 응원과 함께 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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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마치기 전 위너 멤버들은 벅찬 소감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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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은 "오늘 댈러스 팬들과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한다"고 훗날을 약속했고, 강승윤은 "잊지 못할 밤이었다. 가수로서 사는 이유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위너의 노래는 항상 여러분 곁에 있을 것"이라며 애정 가득한 멘트를 남겼다.
미국 4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친 위너는 오는 24일 시카고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27일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29일 뉴욕까지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