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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22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절망적으로 변한 세상에서 대대로 호황을 누리는, 일명 '자살가게'를 운영하는 튀바슈 가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늘상 우울하고 비관주의적이었던 이 가문에 태어난 낙관적인 골칫덩이 꼬마 알랑. 가족들은 어떻게든 알랑을 절망적이고 우울한 아이로 만드려고 하지만 오히려 알랑의 유별난 행동이 가족들을 서서히 바꾸어가며 삶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되찾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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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바슈 가문의 자살가게'는 원작 소설뿐 아니라 영화, 뮤지컬 등으로도 재창작되었다. 탄탄한 스토리부터 시각, 청각 등의 감각적 요소도 뛰어나다. 이번 연극에서도 프로젝션맵핑 영상기술로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수익의 일부는 한국자살예방협회, 중앙자살예방센터 등 생명사랑운동에 후원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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