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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악수 한번 합시다'로 시작해서 자기 손을 제 허벅지… '나체를 한번 보여달라', '당신에게 셔츠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며 당시 충격으로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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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영세는 성추행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그는 "(접촉)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됐다. 그 친구는 2미터 안에 가까이 오지 않았다. 이게 연극이냐? 아니면 드라마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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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근 양측을 불러 사실관계 등을 확인했으며, 김영세에게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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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