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로사 살라자르가 "한국 비빔밥은 천국의 맛"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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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 볼룸에서 액션 SF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간의 두뇌를 가진 기계 소녀 알리타 역의 로사 살라자르, 그리고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로사 살라자르는 "평소 한국 음식을 정말 사랑한다. 그 중 비빔밥을 가장 좋아하는데 미국 LA에 있을 때도 즐겨먹던 음식이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직접 비빔밥을 먹을 수 있게 돼 좋다. 어제도 비빔밥을 먹었는데 천국의 맛이었다"고 남다른 한식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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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리타: 배틀 엔젤'은 공중도시와 고철도시로 나뉘어 살아가는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언 존슨, 제니퍼 코넬리, 마허샬라 알리 등이 가세했고 '씬 시티' 시리즈,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맡았다.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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