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소아암재단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따르면 윤계상은 아동과 노인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윤계상은 장기간의 치료 때문에 몸과 마음이 다친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 한국소아암재단을 알게 됐고, 가정형편 및 아픔으로 인하여 배움까지 중단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마음을 담아 도움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독거노인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선행활동을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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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암재단 측은 "아이들과 가족들의 투병생활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전달해 주신 성금을 통해 소아암 아이들이 여느 아이들과 다르지 않게 수업수준을 높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측도 "윤계상이 영양결핍이나 치매 등 다양한 질병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와 같은 따뜻한 마음이 독거노인에게 더 많은 사랑으로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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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된 기부금 1억 원은 평소 병원 치료로 인해 사회활동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정서지원 및 뒤떨어진 학습지도를 위한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또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 저소득 독거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치매예방교육과 영양식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