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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을 맞아 선취골을 뽑았지만 VAR(비디오판독)로 취소됐다. 하지만 후반에 VAR로 PK를 얻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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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일본 지배-공격, 베트남 수비-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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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감독의 일본은 4-2-2 포메이션으로 맞붙었다. 최전방에 기타가와-미나미노, 2선에 엔도-시바사키-도안-하라구치, 포백에 요시다-도미야스-사카이-나가토모를 세웠다. 골문은 곤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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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경기 초반 볼점유율을 높게 가져갔다. 전원 수비로 수비라인을 두텁게 세운 베트남을 계속 두들겼다. 하지만 일본 공격의 예리함이 떨어졌다. 이렇다할 위험스런 장면을 많이 만들지 못했다. 게다가 요시다의 선제골은 VAR 후 노골 선언이 됐다. 요시다가 헤딩한 게 자신의 손을 맞고 베트남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주심은 VAR로 핸드볼을 확인한 후 골 무효 선언을 했다.
일본은 전반 45분 미나미노의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이 베트남 수문장 당반람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일본은 전반 볼점유율(69%> 31%) 패스성공률(88%>71%)에서 앞섰다. 하지만 유효슈팅(2개<3개)은 베트남이 한 개 더 많았다.
후반전 PK 베트남 울렸다.
박항서 감독은 후반 먼저 반토안을 교체 투입했다. 일본은 후반 10분 VAR 후 PK 기회를 잡았다. 직전 상황에서 일본 공격수 도안이 치고 들어가면 걸려 넘어졌다.
일본은 도안이 후반 12분 PK를 차 넣었다. 1-0 리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