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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문근영과 함께 극지 동물들과 주변 경관을 촬영하기 위해 비글해협으로 떠났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의 촬영에 처음에는 당황하고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정하영 촬영감독의 조언을 기억해내며 안정적인 앵글을 완성시켰다. 또한 총 연출을 맡은 문근영의 갑작스러운 지시와 요구를 즉각 반영하는 촬영으로 연출X조연출의 꿀케미를 보여주었다. 어찌할 바를 몰라 허둥지둥하던 초보 조연출은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며 어느새 어엿한 다큐멘터리스트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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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15년 지기 문근영과는 첫 만남부터 남사친X여사친으로 완벽한 호흡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에릭남과 정하영 촬영감독과도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케미 요정으로 활약한 것은 물론, 김혜성의 센스있는 멘트들은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하며 <동물의 사생활>에 재미와 활기를 불어넣었다. 촬영 내내 열일한 얼굴과 변함없는 꽃미모도 한몫했다.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김혜성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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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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