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음악중심' 여자친구가 5관왕을 달성했다.
여자친구가 26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와 청하 '벌써 12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버디 너무 감사하다"며 "하루 하루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SBS MTV '더 쇼'를 시작으로 MBC Music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쇼!음악중심'까지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세븐틴의 컴백 무대에서 타이틀곡 '홈(Home)'과 '굿 투미(Good to Me)'의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홈' 무대를 통해 완벽한 군무와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애틋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했다.
'홈'은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상대의 어둠을 밝히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을 집에 비유해 풀어낸 곡이다.
여자친구는 '해야' 무대를 통해 청순한 매력과 함께 시원시원한 가창력, 파워풀한 칼군무까지 놓치지 않는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청하의 파워풀한 안무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더해진 '벌써 12시' 무대도 이어졌다.
아스트로는 'All night(전화해)' 무대로 더욱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몽환적인 매력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민혁은 완벽한 라이브와 섹시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야(YA)'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주소녀는 '라라러브(LaLa Love)' 무대를 통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뽐냄과 동시에 무대를 아련한 사랑의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외에도 정해진, 원어스, 에이티즈, 네이처, 크나큰, 사우스클럽, 임팩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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