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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복은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아가메즈의 공격이 예전보다 원활하지 않자 나경복이 해결사로 나섰다. 공격성공률 66.7%로 양팀 최다 17득점을 올렸다. 깔끔한 공격으로 12점을 올렸고 중요한 순간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블로킹으로도 5점이나 뽑았다. 나경복은 "아직 봄배구 하는 것을 상상해보지는 않았다. 실감도 안난다"면서 "우리에겐 좋은 기회다. 마무리를 잘해야한다"라고 봄배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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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서 잡을 수 있는 경기는 이기자고 하셨다. 기회를 잘 잡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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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것을 지켜서 다행인데 1경기마다 아가메즈에게만 안가게 최대한 도와줘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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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는 파워가 있고 높이도 있어 파다르의 공격보다 서브 리시브부터 먼저 하는 걸로 초점을 맞췄다.
같이 뛰었던 경험보다는 오늘 파다르가 힘들어한 것 같다.
-순위표에서 이렇게 높이 있는게 낯설텐데 봄배구에 대한 생각은.
봄배구는 매시즌마다 생각했는데. 이번은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놓치지 않게끔 집중하고 훈련 많이 해서 올라가도록 하겠다.
-봄배구를 하는 것에 대한 상상을 해보지는 않았나.
아직 실감은 안나는데 봄배구를 한다는게 우리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상상하기 보다는 끝까지 집중해서 마무리를 잘해야 올라갈 수 있다. 아직 상상해보진 않았다.
천안=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