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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 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마츠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에 0대2(19-21, 15-21)로 패해 은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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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공희용은 16강전에서 다나카 시호-요네모토 코하루(세계 7위)를 물리쳤고, 준결승서도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세계 3위)에 역전승을 거두며 '일본 킬러' 행진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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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들어 김소영-공희용은 1세트와 달리 1∼2점 차 간격을 두고 팽팽한 대결을 이어갔지만 15-17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한 대신 연속 실점을 하면서 분루를 삼켜야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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