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첼시)의 임대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모라타가 첼시와의 임대 계약을 마무리하기 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메디컬테스트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라타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2017년 여름, 첼시와 5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사리 감독 체제로 바뀐 뒤 출전 시간을 많이 확보하지 못했다. 사리 감독은 에덴 아자르를 조금 더 선호했다.
설상가상으로 첼시는 최근 이과인을 영입했다. 지난 여름부터 공격수 영입을 원했던 사리 감독은 나폴리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이과인을 품에 안았다.
입지가 좁아진 모라타. 사리 감독 역시 "우리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모라타의 임대 이적을 인정했다.
모라타의 스페인 무대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그는 첼시 이적 직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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