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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지난해 11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한 이후 전임 감독 체제를 유지한다는 기조만 확인한 채 감독 자리가 공석이었다. 이달초 김시진 위원장을 비롯한 기술위원회가 꾸려진 이후 본격적으로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섰다. 기술위는 지난 23일 회의에서 최종 후보를 확정했고, 정운찬 총재에게 내용을 보고했다. 김시진 위원장이 최종 후보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확인 결과 1순위 후보는 김경문 감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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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표팀에 경험과 카리스마가 있는 지도자가 강력히 필요한 상황인데다, 박찬호 이승엽 등 김경문 감독과 가까운 후배들의 진심어린 설득이 결국 고심 끝에 수락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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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운찬 KBO 총재가 직접 대표팀 감독을 발표한다. 김시진 기술위원장은 선임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대표팀 새 사령탑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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