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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갖췄음에도 감 떨어진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취급을 받으며 고전하던 단이는 출판사 '겨루'의 신입사원 면접장에서 학력과 경력을 숨기고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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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자신의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고한 입사지원서로 대표 김재민(김태우 분)의 눈에 든 단이는 결국 '겨루'에 합격했다. 단이는 합격소식을 은호에게 바로 전했고, 은호는 "회사에서는 남남이다. 내 도움 받을 생각하지 말아라. 그리고 우리집 일도 이제 그만해라"고 냉소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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