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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은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특수조직 '뺑소니 전담반'의 이야기를 그린 오락 영화. 김혜수와 김고은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여성 느와르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를 받기도 했던 영화 '차이나타운'(2015)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이 4년만에 꺼내든 신작인 '뺑반'은 극장가 대목인 올 설날 연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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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정석은 직접 소화한 카체이싱 장면에 대해 "영화에 쓰인 장면 90%를 제가 직접 했다. 준열이도 마찬가지다. 그러다보니 위험한 순간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제작부와 연출부와 도움을 많이 주셔서 위험한 장면임에도 안전하게 촬영했다"며 "초반에 경주용 자동차 F3 머신 부분을 직접 배웠다. 생각보다 그게 굉장히 어렵더라. 손으로 기어를 움직이고 거의 누워서 탄다. 그래서 오로지 감각으로만 운전을 해야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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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능을 발전 시킬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없다"고 단호히 말하며 "저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은 있다. 공감감각이 좀 있는 편이다. 그런데 속도를 내고 그런거에는 관심이 없다. 속도를 즐기는 편은 아니다"고 말했다. 비싼 자동차를 부수는 장면에 대해서는 "그 장면을 찍으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NG가 나오면 안되는 장면이라서 한번에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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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S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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