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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절친한 사이라는 손담비와 광희는 서로에 대한 폭로를 시작했다. 광희는 "광희를 전역 후 처음 본다. 얘가 예능 때문에 바쁘더라"는 손담비의 말에 "누나가 더 바쁘다. 매일 바쁜 사람이다. 전화하면 운동하고 있고 힘쓰고 있고 아니면 술 먹고 자고 있다. 숙취가 심하며 걸쭉하게 전화를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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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폭로는 그치지 않았다. 손담비는 "광희가 자신이 연예인인 걸 너무 자랑스러워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자기가 황광희 인걸 만천하에 알린다. 인사도 다 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담비 누나는 머리도 안감은 상태로 나오가나 그냥 부은 채로 나오고 그런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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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담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애주가답게 냉장고 속에는 와인, 맥주, 소주, 보드카 등 각종 술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주량을 묻는 질문에 손담비는 "폭탄주 30잔"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MC 김성주가 "30잔 정도 마시면 상태가 어떠냐"고 묻자 손담비는 "약간 알딸딸하지만 정신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손담비가 취했을 때 본적이 있다는 광희는 "주사가 없더라. 핸드백만 딱 챙긴다"며 "처음에는 핸드백을 어깨에 메고 왔다가 취하면 크로스로 메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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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유현수와 이연복의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대결. 유현수는 치즈 장아찌와 쌈장 마스카포네, 그리니시를 선보였고 이연복은 오믈렛을 선보였다. 두 음식 모두 만족스럽게 맛을 본 손담비는 고민 끝에 유현수 셰프에게 승리를 넘겼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