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배우로서 다른 나라의 연기 환경을 궁금해했던 메이트들의 위시리스트를 이루어주기 위한 '미스터 션샤인'의 세트장 방문. K-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있던 마리암과 도레이는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장에 왔다는 사실에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고,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 홍수현에게 뿌듯함을 안겼다. 드라마 속 장면 따라잡기에 나선 세 사람은 주인공들이 직접 입었던 의상을 입고 각각의 캐릭터로 분해 명장면을 재연,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감탄을 일으켰다.
Advertisement
이처럼 홍수현은 미국 메이트들의 위시리스트를 하나하나 이뤄주며 '명품 호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찰음식부터 목공예 체험, 전통 무용 강습, 드라마 촬영장 방문 등 메이트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여행을 계획하는가 하면, 첫 만남부터 다정다감한 모습과 세심한 배려로 메이트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또한 넘치는 흥을 유감없이 발휘하거나, 때론 꾸미지 않은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