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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관악산 호랑이'라 부를 만큼 매력 만점인 이채영 아버지는 트로트 가수 꿈을 이루기 위해 딸에게 금연, 금주 각서를 썼다. 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한편 한편 보컬 레슨을 받으며 한 주 한 주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방송에서는 급기야 '딱 그만이야'라는 본인만의 노래를 녹음하는 것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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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채영의 아버지는 소극장의 사전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아직 본격적으로 무대에 서본 적이 없는 아버지를 위해 '볼 빨간 당신'의 가족인 붐이 직접 나서 특강까지 했다고. 그렇게 노래, 무대매너까지 완벽히 준비한 이채영 아버지는 떨리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았다. 이채영은 아버지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홍진영, 박현빈, 박주희 등 그동안 이채영 아버지를 응원해준 선배 트로트 가수들의 응원 메시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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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채영 아버지는 그토록 꿈꾸던 트로트 가수로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이채영 부녀의 꿈을 향한 뭉클한 이야기는 오늘(2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볼빨간 당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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