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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씨는 2000년까지 안정환의 모친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을 홀로 어렵게 뒷바라지 하고 있다'며 금전적으로 도움을 요청해 1억 5000여만원을 빌려줬지만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안정환 모친이 보내왔던 편지도 공개했다. 편지에는 축구 구단과 계약하면 돈을 갚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후 2000년 공증까지 했지만 모친과 연락이 안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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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소속사 측은 "원래 지금 뿐만 아니라 원래 (어머니와) 연락을 안 하고 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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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에 대해 안정환 외삼촌은 "정환이한테 연락을 해서 만나게 해달라 그러더라"며 "'나는 (정환이와) 연락 단절됐다. 가능하면 연락할 수 있으면 한번 연락을 해보겠다' 그 후로 '연락을 취했는데 연락이 안된다' 그런 문자를 보낸 적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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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