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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은 송은범과 권 혁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무리됐다. 송은범과 권 혁은 나란히 2014년 시즌을 마친 뒤 FA 계약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FA 4년간 둘의 연봉은 4억5000만원이었다. 권 혁은 2년간 맹활약했고, 이후 2년은 부상으로 부진했다. 송은범은 3년을 허송세월했지만 지난해 투심패스트볼을 장착한 뒤 반전을 만들어냈다. 송은범은 강력한 셋업맨으로 자리잡으며 한화의 11년만 가을야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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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최근 몇 년간 연봉협상이 완료되지 못한 선수들은 캠프에 동행시키지 않았다. 연봉협상, FA협상이 이뤄지는 대로 캠프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캠프 지각합류는 구단이나 선수 모두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일정 부분 시즌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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