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을 얻기 위해 피를 흘릴 필요가 없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입을 열었다.
'리버풀의 주포' 모하메드 살라는 최근 다이빙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살라는 지난해 12월 뉴캐슬,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연달아 다이빙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일(한국시각)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도 또 다시 다이빙 논란이 나왔다.
클롭 감독이 생각을 밝혔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30일 '클롭 감독은 살라의 다이빙 논란을 변호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사람들은 살라가 페널티킥을 얻기 위해 다이빙을 했다고 한다. 아니다. 우리는 파울을 얻기 위해 피를 흘릴 필요가 없다. 그게 전부"라고 강하게 말했다.
그는 "우리가 EPL 선두에 있기에 살라가 다이빙을 한다는 비난이 더 커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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