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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서효림은 눈처럼 새하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아이처럼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촬영은 극 중 사랑하는 연인인 남진(박윤재 분)과의 달콤한 통화 장면. 행복이 전해질 듯 환하게 지어 보인 웃음과는 달리 다른 사진 속 서효림은 눈시울이 발갛게 변할 정도로 눈물이 맺힌 모습이다. 주먹을 쥔 채 눈물을 참아내는 모습에서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촉촉이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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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효림은 승주가 지닌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그간 승주와 남진은 서로의 부모님에게 의도치 않은 오해를 사는 등 순탄치 않은 관계를 이어온 상황. 이제껏 힘든 내색 없이 밝은 모습을 유지했던 승주였기에 아련함은 더욱 배가되었고, 기쁨과 애틋함이 섞인 서효림의 섬세한 감정선에 자연스레 빠져들게 만들었다.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는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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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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