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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야 학교가자' '건빵 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등 드라마와 '품행제로'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고령화 가족' 등 영화를 통해서 대체불가한 최고의 '로코퀸'으로 자리잡은 배우 공효진. 지난 해 말 개봉한 자신의 첫 스릴러 영화 '도어락'에서 소심하고 겁에 질린 평범한 은행원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관객을 놀라게 했던 그가 걸크러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 '뺑반'으로 또 다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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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효진은 개봉을 앞둔 소감을 묻자 "'도어락' 때는 너무 예민해지고 잠도 안오고 살이 쪽쪽 빠졌다. 원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맛이 없어지는 타입이다. 그런데 '뺑반' 때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원톱이었던 '도어락'과 달리 다른 친구들이 함께 한 작품이었던 것 같다. 잘되면 같이 잘되고 망하면 같이 망하는 거니까"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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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카체이싱 연기를 직접 소화한 공효진. 직접 소화한 양에 비해서 영화에 많이 담기지 않아 안타까웠던 공효진은 "속도를 즐기진 않지만 운전을 거침없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운전할 때 속도가 높아지면 무섭다. 스키 같은 거 탈 때도 속도가 붙으면 무섭더라. 상급자 코스는 가지 않는 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이번에 운전도 직접 많이 했다. 촬영팀에서 제가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대역 준비를 하시다가 차에 선팅이 많이 돼 있었다. 그레서 직접 했는데 영화 속에는 직접 나오지 않아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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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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