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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바뀌고 써니는 태후(신은경 분)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그녀로부터 "폐하가 언제까지 널 지켜줄 것 같아?"라는 말에 똑바로 쳐다보고는 "난 내가 지켜요"라며 말대꾸했다. 그러다 밤이 되자 그녀는 유라(이엘리야 분)을 불러낸 자리에서 "네가 필요해. 황실에 대한 복수심이 가장 큰 우리끼리 한편인 것도 나쁘지 않잖아?"라며 회유하기에 이르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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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의 마지막에 이르러 써니는 이혁을 향해 "서강희(윤소이)가 소현황후의 죽음에 개입되어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라고 말하는데, 이에 이혁은 "내가 아니라고 말하면 믿어줄 겁니까?"라고 들려주기도 했다. 그러자 써니는 "당신이 한 짓 아닌 거 알아"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면서 이혁을 미소 짓게 함과 동시에 눈물까지 흐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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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은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이다. 히트작 메이커인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손잡은 드라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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