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신은 '아갈대첩'신''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캐슬'의 연출을 맡은 조현탁 PD가 31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PD는 "지금 생각나는 것은 개싸움 신이었다. 우리 드라마에 모여서 하는 신이 많은데 완벽히 호흡이 맞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다 알고 이해나 배려가 잘돼 있더라"며 "당시 이태란이 독감에 걸려서 컨디션이 안좋았음에도 배려하면서 즐겁고 유쾌하게 찍었다. 이분들이 완전히 캐릭터에 빙의돼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시청률 20%를 넘기며 신드롬 현상까지 일으킨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캐슬'이 1일 막을 내린다. '스카이캐슬'은 배우들의 대사와 스타일링까지 매회 화제를 모을 만큼 인기를 얻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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