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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멤버였던 효린은 홀로서기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이 정도로 힘들 줄 몰랐다"는 효린은 1인 기획사 운영에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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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격적인 의상에 대해 "디자이너 분이 만든 핸드메이드 옷이다. 갖고 있는 것 중에 가장 고급스럽고 멋진 옷을 그 좋은 자리에서 입고 싶었다"고 밝히며 "이제 마네킹한테 줬다. 마네킹을 사서 입혀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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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대 후 눈물을 흘렸다"는 화사는 "처음으로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해서 한 무대였다. 비장하게 갔다. 그런데 기억을 잃은 것처럼 무대를 했다. 대기실에 샤워실이 있는데 울컥했다. 내가 살아있는 느낌이 들고 정말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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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효린은 화사의 말에 "저랑 생각하는 게 비슷하다. 저도 애매할 바엔 안 입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공감했고, 두 사람은 의상을 공유하자며 손을 잡았다.
이어 "카페 면접 때 카페 사장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라며 "오히려 사장의 부모님이 알아보시고 '몰래카메라 찍으러 온 것 아니냐'라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오정연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진짜 자신을 찾게 돼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던 행사장 나들이 사진에 대해서도 입을 열였다. 오정연은 "살찐 걸 몰랐다. 두 달만에 11kg가 쪘다"라고 고백하며 "아르바이트 후 남은 주스를 먹다 살이 쪘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행사 전 건강검진에서 처음으로 경도비만이 나왔다"라며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의욕이 없고 식욕도 없었서 6kg 정도 빠졌다가 다시 안식을 찾으면서 체중이 급히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사진보다 1.8kg가 더 쪘지만, 춤을 배우면서 라인이 잡혔다. 행복하다"는 근황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음악 방송을 다니며 MBC, KBS, SBS 주변에서 점 찍은 이른바 '화사 코스'를 공개해 4MC를 비롯한 게스트들의 귀를 번쩍 뜨이게 했다.
에프엑스의 멤버인 루나는 자신을 3년된 솔로 신인가수로 인사하면서 특급 입담을 뽐냈다. 루나는 자신이 실행 중인 뱃살 빼는 특급 방법을 공개했다. "손에 오일을 바르고 꿀밤 주먹으로 배고 싶은 부위는 마사지한다"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고, 겨드랑이를 치며 '손맛'을 제대로 보여줘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변기 위에서 하는 하체 단련법을 의자를 놓고 제대로 재연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또한 효린은 "교회에서 자신도 모르게 흥이 폭발한다"라며 "찬양을 부르는데 나도 모르게 웨이브를 넣고 있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루나 역시 춤 부심을 이야기했다. "다들 노래로 데뷔했다고 생각하시는데 원래 에프엑스의 메인 댄서는 저다"라는 루나는 24시간 팝핀 머신임을 밝혀 큰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오정연은 자신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준 바차타 댄스로 매력을 뿜냈다. 그녀는 바차타를 비롯해 차차차, 재즈댄스, 한국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댄스를 선보여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