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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각 38명의 선수들이 남녀 각 2개 조로 나뉘어 펼친 리그전 결과 남자 1조에서는 장우진(미래에셋대우, 16승 2패 1위), 이상수(삼성생명, 15승 3패 2위_승자승), 조대성(대광고, 15승 3패 3위), 임종훈(KGC인삼공사, 12승 6패 4위), 서현덕(보람할렐루야, 11승 7패 5위_득실), 김대우(보람할렐루야, 11승 7패 6위_득실),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11승 7패 7위)이 자력으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각 조 상위 7명을 먼저 뽑고 대한탁구협회가 2명의 선수를 추천해 구성을 완료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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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조에서는 박강현(삼성생명, 16승 2패 1위), 정영식(미래에셋대우, 15승 3패 2위), 김동현(국군체육부대, 14승 4패 3위), 황민하(미래에셋대우, 14승 4패 4위), 김민석(KGC인삼공사, 13승 5패 5위_득실), 조승민(삼성생명, 13승 5패 6위_득실), 안재현(삼성생명, 13승 5패 7위)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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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조 역시 귀화 에이스 최효주가 18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다. 최효주는 올해부터 세계선수권에 나설 수 있다. 포스코에너지 소속 김별님이 15승 3패로 2위에 올랐다. 서효원(한국마사회, 14승 4패 3위_득실), 유은총(미래에셋대우, 14승 4패 4위_득실), 신유빈(청명중, 14승 4패 5위), 김유진(삼성생명, 12승 6패 6위), 이다솜(포스코에너지, 11승 7패_7위)이 3~7위에 올랐다. 올해 중3이 되는 신유빈이 조 5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신유빈은 서효원, 최효주, 유은총, 강다연에게만 졌을 뿐 실업 선배들을 줄줄이 돌려세웠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비1군에 자력진출했다. '막내 국대' 신유빈은 조대성과 마찬가지로 세계선수권 출전을 목표 삼았다. "세계선수권에 꼭 나가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 지난해 벨기에오픈 여자단식 최연소 4강에 든 신유빈은 "새해에는 오픈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고, 1등도 해보고 싶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단양=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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