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1차 호주 전훈캠프를 힘차게 열어젖혔다,
최일언 투수코치, 김현욱 트레이닝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8명의 투수들이 훈련 첫 날인 1일 연습장인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구장에서 첫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김 코치는 투수들의 몸 상태에 대해 "정말 다들 겨울에 몸을 잘 만들어 왔다. 모두 몸 상태가 좋아 기술훈련을 들어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며 "전체적으로 컨디션들이 잘 올라와 있고 아무래도 자율훈련조로 먼저 들어 온 선수들이 몸 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김 코치가 언급했듯 자율훈련을 위해 먼저 캠프를 찾은 투수들이 이날 대부분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이동현 심수창 진해수 여건욱 문광은 최동환 임찬규 배재준 등이다.
김 코치는 "다들 좋지만 특히 투수 중에는 진해수가 가장 몸을 잘 만들어 온 것 같다. 훈련 첫 날부터 투수들은 불펜 피칭을 시작했는데 역대 캠프 중에 가장 빠르지 않을까 싶다. 이제 겨울 자율훈련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고 전했다.
LG는 지난해 팀 평균자책점이 5.29로 6위에 그쳤다. 전반기 안정적이던 마운드가 후반기 피로감을 드러내며 급전직하했다. 이 때문에 한때 2위까지 올랐던 LG는 후반기 순위가 떨어지더니 8위로 마감했다. 이 때문에 투수들의 오프시즌 개인훈련에 각별한 준비를 당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