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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승혜는 술병으로 고생하는 차민혁에 문자를 보여줬다. 문자에는 '내 탓이다. 당신의 조건을 수락하겠다'란 내용이 담겨있었다. 노승혜는 "그럼 이제 애들 공부 간섭하지 않는 거냐. 세리 대학 강요 안 하고 자기 인생 가는 거 인정 하는 거냐"며 말문을 뗐다. 이어 노승혜는 "피라미드 버리고, 애들한테 두 번 다시 피라미드 얘긴 안 꺼내는 거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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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노승혜는 "여차하면 애들 데리고 나갈꺼니까 조건 철저히 지켜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차민혁은 "네"라고 말하며 피라미드를 가리킨 후 "저거 나 혼자 못버려. 무거워"라고 말했다. 이에 노승혜는 기뻐하며 차민혁을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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