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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사고에 대해 "내가 1차선으로 주행하던 중 2차선에서 갑자기 '깜빡이' 표시등도 켜지 않고 상대 차가 치고 들어왔다. 동승자가 커피를 쏟을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내 차가 약간 쓸린 느낌이 났다. 상대도 2초 정도 정차했다가 출발한 걸로 봐서는 사고를 인지한 것"이라며 "상대가 그냥 가기에 세우라고 경적을 울렸는데 무시하고 계속 갔다. 그래도 기다렸다가 그 차 앞에 내 차를 세웠는데 시속 20~30km 수준이었다. 이후 상대와 실랑이를 했는데 그쪽에서 내 동승자를 통해 '연예계 활동 못하게 해주겠다', '산에서 왜 내려왔냐'고 막말을 해 나도 화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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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제작진은 이로 인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4일 첫 등장하는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의 예고편을 31일 내보냈지만, 최민수가 곧바로 구설수에 휘말리며 쉽게 방송을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SBS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현재 최민수 측으로부터 사실을 확인 중이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지만, 하루가 지난 후에도 추가 입장은 없다. 현재 SBS 편성표에 따르면 '동상이몽2'가 방송될 예정이던 시간대엔 설 특선영화인 '리틀포레스트'가 편성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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