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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일본 드라마 '리갈하이'의 팬이다. 한국에서 리메이크가 된다고 했을 때, 부담감이 엄청나게 크긴 했지만 내가 꼭 해보고 싶다는 욕심, 도전의식이 생겼다"며, "내가 하게 된다면 어떤 드라마가 나올까 고민하고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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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괴물변태라고 불리는 고태림을 처음 보면 정감이 안갈 수 있다"며, "하지만 극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고태림의 껍질이 조금씩 깨어지고, 그의 진가를 알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믹 연기에 대한 부담감도 전했다. 그는 "코믹이라는 장르는 촬영을 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촬영을 하면 할수록 좀 더 코믹한 이미지들이 자연스럽게 저에게 묻어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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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일드 '리갈하이'팬들에게는 원작과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며, "원작을 안본 팬들에게는 지금까지 나온 법정 드라마 중에 가장 이해하기 쉬운 법정 드라마라는 큰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작에서 코미카도 켄스케를 연기한 사카이 마소토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밝혔다. 진구는 "고태림의 에너지가 원작 캐릭터의 에너지보다 젊고 다이나믹하다"라며 "극 후반부로 가면서 돈만 밝힐 수 밖에 없었던 고태림의 뒷이야기들이 나오며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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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00%의 변호사가 된다면 어떤 변호를 맡고 싶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약자를 위해 변호하고 싶다"고 밝힌 진구. "함께 일한 스태프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SKY 캐슬' 후속으로 오는 2월 8일(금)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