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프로듀서 프라임보이가 우디를 향한 표절 의혹 2차 입장을 밝혔다.
프라임보이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표절 의혹 제기로 더 이상 일이 확산되는 걸 원치 않아 게시글을 내리게 됐다. 표절의혹 제기는 작곡가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슈이고 나는 음악가로서 이의를 제기했을 뿐이다. 음악가들끼리 잘 해결해보겠다"고 밝혔다.
앞서 프라임보이는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과 내가 2015년 10월 27일 만든 차메인 '클럽에서' 비슷하다 혹은 표절 논란이 생긴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 원작자로서 두 곡이 곡 콘셉트 가사 주제 코드 진행 등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런 일로 노래가 다시 주목받게 되니 기분이 묘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우디 측은 "거론할 가치도 없는 일이다. 표절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다음은 프라임보이의 2차 입장 전문.
클럽에서 표절 의혹 제기에 관련되어서 더 이상 일 이 확산되는 걸 원치 않아 게시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으로써 저의 의견을 제기하였습니다. 표절 의혹 제기는 작곡가 들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슈이며 저는 음악가로써 이의를 제기했을 뿐입니다.
우디 님 이 이 이슈로 더 이상 논란 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음악가들 끼리 잘 해결해보겠습니다. 아무쪼록 모든 게 원만히 해결되길 소망합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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