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커피프렌즈'의 양세종이 주문 실수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tvN '커피 프렌즈'에는 지난주 방송에서 설거지에 열정을 불태워 감탄을 자아냈던 유노윤호의 활약이 이어졌다.
이날 유연석은 "죽겠다. 어떡하지"라며 계속되는 주문에 멘붕에 빠졌다. 이때 최지우는 "왜 치즈베이컨 토스트가 두 개입니까?"라고 물었다. 양세종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입술을 굳게 다물었다. 주문이 밀려오자 양세종은 최지우의 주문을 듣지 못했고. 유연석은 양세종의 프렌치토스트 주문을 치즈토스트로 잘못 이해해 준비한 것.
양세종은 손님들에게 일일이 물었지만, 치즈 토스트를 주문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
이에 유연석은 프렌치토스트를 다시 만들었고, 양세종은 "미안해 내가 착각했어"라면서 "웃어라 세종아"라며 셀프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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