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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차 방어전에 성공한 문기범(31·팀 매드)이 3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문기범은 AFC 09에서 이민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두며 페더급 초대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문기범 3차 방어전 상대는 AFC 10에서 1라운드 1분 54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국내 데뷔전에 성공한 이도겸(30·왕호MMA). 그는 URCC 페더급 챔피언 출신으로 6승 2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논란의 마크 스트리겔과의 대결 전까지 5연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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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준 AFC 대표는 "AFC 10회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달려왔다. 11회에는 3개 타이틀전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격투 팬들에게 많은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만반의 준비를 통해 시청자들과 격투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 준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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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2019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에 진출해 AFC의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나눔과 기부 활동도 이어나간다. 희귀난치병 환아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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