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이혼을 선택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왕대륙(이장우)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김도란(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란은 대륙에게 "이혼하자"고 말했다. 당황한 대륙은 도란에게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도란은 "우린 처음부터 안 맞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항상 나 때문에 집안이 시끄럽고 대륙 씨랑 다들 힘들어하지 않냐. 더이상 나 때문에 집안 분란 일어나고 다들 힘들어하는 거 보고 싶지 않다. 이제 각자 갈 길 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 이제 더 이상 대륙 씨랑 같이 살 자신이 없다. 대륙씨한테서 떠나서 편하게 살고 싶다 그러니까 나 놔달라"고 말했다.
도란의 갑작스러운 이혼 선언에도 대륙은 "아무리 화가 나고 힘들어도 부부끼리는 넘지 말아야 될 선이라는 게 있다"며 설득했다. 하지만 도란은 "미안하다. 서류 준비되면 법원에서 만나자"며 돌아섰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