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홀로서기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침대에 누운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아들과 함께 미소를 보이는 김나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서 더이상은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며 "두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낸다"고 이혼 소식과 홀로서기를 선택한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의 남편과 제주도에서 비공개 스몰웨딩을 올린 후 2016년 첫아들을 출산, 지난해 7월에 둘째 아들까지 얻었다. 하지만 김나영의 남편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김나영은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던 SNS도 접었고, 방송 활동도 중단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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