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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서 태항호는 박미선, 윤정수, 돈 스파이크, 샘 해밍턴, 홍윤화, 홍현희와 함께 출연해 '아는형님'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게스트들과 함께 팀이 된 태항호는 무거운 가방을 든 다른 게스트들과 달리 홀로 가벼운 가방을 든 채 '아는형님' 멤버들의 눈을 속이는 미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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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압 슬리퍼를 신은 멤버들을 맞추는 상황에서 태항호는 강호동이 진짜 지압 슬리퍼를 신은 채 제자리 점프를 하며 고통의 비명을 질렀음에도 "착지한 다음에 소리쳤다"며 예리하지만 허당미 넘치는 분석으로 뜻밖의 교란을 일으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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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씨름 신흥강자로 떠오른 태항호는 서장훈과의 대결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게임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아는형님'의 대표 강호동과의 대결에서 태항호는 팽팽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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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