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1월 대신 여름이적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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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수비진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공격진과 달리 수비진은 보강이 절실하다. 올레 군나 솔샤르 체제에서도 수비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당초 맨유는 1월이적시장에서 수비수를 영입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며 맨유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수비수를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원하는 수비수는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와 인터밀란의 밀란 스크리니아다. 당초 맨유는 둘 중 하나를 1월에 데려올 예정이었지만, 너무 비싸다는 평가를 내렸다. 대신 여름이적시장에서 이 둘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맨유는 새 기술이사와 새로운 정식 감독을 선임한 뒤 큰 돈을 쓰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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