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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전인권과 김수미, 강산애가 멤버들의 전화 한 통에 바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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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아버지 닮은 거 같냐. 어머니 닮은 거 같냐"고 물었고, 전인권은 "저는 완전 엄마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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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전인권은 "내가 세뱃돈을 준비했다"며 세뱃돈을 제자들에 나눠줬다. 이에 상승형재는 "사부님으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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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형재는 사부의 집으로 향했다. 사부의 드림 하우스에 상승형재는 감탄을 쏟아냈다.
멤버들은 사부의 서재에 있는 금고에 눈길을 집중했다. 이때 사부는 "네 명 중에 애제자를 뽑아 증표를 주겠다"며 금고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멤버들은 열의를 불태웠고, 사부는 "테스트를 하겠다"고 말했다.
과거 수술로 인해 후각을 잃은 후, 미각을 발달시킨 이연복 사부의 애제자가 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바로 후각 없이 미각만으로 식재료를 맞히는 테스트였다.
코를 막고 식재료를 입에 넣은 멤버들은 정체 모를 식재료를 마치 사과처럼 씹어먹었다. 쉽지 않은 미각 테스트에도 이승기가 고추냉이와 고구마를 단번에 맞춰 환호했다. 반면 육성재는 "못하는 것을 찾았다"면서 코를 막고 양파를 먹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새부는 상승형재와 함께 중국식 만두를 빚었다. 이때 사부는 동전을 꺼냈고, 멤버들은 당황했다. 사부는 "만두에 대추, 사탕, 동전 등을 넣어 한해 운세를 점친다"고 설명했다.
사부의 애장품이 걸린 파이널 라운드는 만두로 창작요리 대결이었다. 양세형은 낙지볶음과 만두가스를 준비, 이승기는 얼큰한 만두 전골을 준비했다. 두 사람의 음식을 맛 보기 위해 김풍과 장위안, 왕육성 셰프가 깜짝 등장했다. 사부와 멤버들, 김풍, 장위안, 왕육성 셰프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결과는 2대1 한 표차. 과연 사부의 애제자는 누구일까?
사부가 준비한 선물은 중식도였다. 이승기와 양세형은 크게 환호했고, 이후 사부의 애제자는 이승기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