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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는 이사를 가야 하지만, 저마다의 사정으로 집을 알아볼 시간이 없는 의뢰인을 위해 연예인 군단이 '복덕방 코디'로 나서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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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열 일곱살 때부터 자취를 시작했다. 인생의 절반을 타향생활을 했다"라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 팀장 김숙 또한 반지하, 원룸, 아파트 등 각종 유형의 집을 월세부터 매매까지 모두 겪어본 약 20회의 이사 경험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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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의뢰인은 브라질 대사관 직원 카를로스다. 의뢰인은 "뷰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라며 전망을 가장 우선 조건으로 꼽았으며, 손님 대접 공간과 주차, 근무지인 종로구 지역의 3억대 가격의 전세집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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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의 노홍철과 박재정은 창신동을 찾았다. 노홍철이 찾은 집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등장한 '길라임 집'의 옆옆 집으로 구옥 외관이지만 신식 인테리어로 리모델링 한 후 첫 입주를 할 수 있는 특혜가 있다.
의뢰인 카를로스는 "다들 장단점이 있는데 제가 살짝 좋아하는 집이 있다"고 운을 떼며, 노홍철이 찾은 창신동의 '길라임 옆 옆집'을 선택했다. 그는 "집에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겨운 집을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의뢰인의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필요한 시세 정보 등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 오늘(5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는 두 번째 의뢰인은 서울대 예비 신입생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