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6일부터 부산 기장에서 새 시즌 준비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을 시작했다.
이랜드는 1차 전지훈련에서 신구 선수의 융화를 바탕으로 새 시즌 도약을 향한 원동력을 얻었다. 2차 동계 전지훈련에서는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역량과 조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실전에서의 보완점을 찾아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장 안지호는 "2차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이 동고동락하며 더 끈끈하게 뭉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훈련도 실전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수단 모두가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차 동계 전지훈련에서 세 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가능성을 검증한 이랜드는 2019년 질 높은 스쿼드를 구축하며 상위권 도약을 향한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이랜드는 9일부터 10일까지 매년 진행하는 팸투어 행사에 팬을 초청해 1박 2일 간 선수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팬, 프론트, 선수단과 함께 전지훈련 기간동안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펼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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