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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주류매출에서 국산 맥주가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은 2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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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015년 17.7%에 그쳤던 수입 맥주는 2018년 25.3%까지 치솟았고, 와인 역시 21.5%에서 22.7%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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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맥주는 성장세가 한풀 꺾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지난해 주류매출 비중 1위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 문화가 확산된데다 '4캔에 1만원'하는 가격 행사가 소비자의 구매욕을 여전히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인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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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와인과 맥주 수입 금액은 전년 대비 각각 16.2%와 17.7%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국산 맥주의 입지를 압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