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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크루아전 직전 3경기에서는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프랑스 리그1 최종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중상으로 땅을 쳐야 했다. 월드컵 출전 불발이라는 악재와 함께, 수술 후 긴 시간 재활에 몰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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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상을 했지만, 후유증없이 정상적으로 자신의 경기력을 끌어올린다면 디종 뿐 아니라 한국 대표팀에도 호재가 될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안컵 8강 탈락이라는 충격 후, 대표팀 내 간판이던 기성용과 구자철을 떠나보내게 됐다. 두 선수 모두 그동안 국가대표팀을 위해 좋지 않은 몸으로 헌신해왔기에, 그들의 은퇴 선언을 막을 명분이 없다. 한국 축구는 이제 새로운 얼굴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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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딜레마도 풀 수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아시안컵에서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 아래에 배치하는 실험을 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소속팀 토트넘에 돌아가 최전방에서 연속골을 터뜨렸다. 손흥민 활용법에 대한 얘기가 줄을 잇고 있다. 손흥민이 최전방이든, 측면으로 가든 그 빈 자리를 메울 대체 자원이 필요한데 권창훈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 둘은 러시아 월드컵 이전 벌어진 평가전에서도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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