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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남 FC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윤일록은 2013년 FC 서울로 이적한 뒤 2017년까지 다섯 시즌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05경기에 출전해 31골 32도움을 기록한 K리그 통산 46번째 30-30클럽 가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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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요코하마로 이적한 윤일록은 리그 및 컵대회 포함 총 27경기에 출전했다. 비록 많은 공격 포인트(J리그 2도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최근 요코하마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새로운 전기를 모색하기 위해 제주행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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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공격 카드인 윤일록의 가세로 제주의 공격 옵션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조성환 제주 감독은 "윤일록은 골 결정력뿐만 아니라 어시스트 능력까지 뛰어난 공격 카드다. 윤일록의 합류로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윤일록은 "일본 무대를 떠나 제주에 합류하게 됐다. 제주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축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좋다. 2019시즌 많은 걸 새롭게 느끼고 배우면서 제주의 목표인 K리그1 우승과 ACL 진출을 위해 힘 쓰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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