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와 '빙속 여제' 이상화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기념해 강원도 강릉에서 팬들을 만난다.
김연아와 이상화는 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평창올림픽 개막 1년을 맞아 팬 사인회를 연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도 활약한 김연아는 1년 전 개막식에서 성화 최종 점화자로 나선 이후 꼭 1년 만에 다시 올림픽 현장을 찾는다. 이번 시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상화는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 출전해 500m 은메달을 수확했다.
팬 사인회에는 김연아와 이상화 외에 평창올림픽을 빛낸 선수들이 결전의 현장을 다시 찾아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팬 사인회 외에도 평창과 강릉 등 강원도 전역에서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어게인 평창' 행사를 마련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