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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에 이어 공중전까지 겪은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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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생은 1기에 비해 영향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예전 같은 막강 존재감은 아니지만 김종민의 저력이 여전하고 김효년 박석문도 경정을 대표하는 스타트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낸 최광성도 여전히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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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고 선임 기수로 상당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박정아 이주영이 여전히 A1급을 유지하며 건재한 모습이다. 박설희도 스타트 부담감에서 벗어났다. 인원은 적지만 2019년에도 여성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잡아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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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베테랑으로 분류되고 있는 기수들이다. 4기의 대표주자 어선규의 존재감이 예전만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손제민 손지영 안지민 김계영 김동민 등이 주축을 이루는 6기생과 지난 시즌 그랑프리까지 석권한 심상철이 버티는 7기생이 현 경정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나서고 있다. 심상철 뿐만아니라 장수영 배혜민 손동민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많은데 윤동오(B1)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모두 A1∼A2급을 유지할 정도로 기세가 좋다.
경정 주도세력으로 성장해야하는 기수. 하지만 인원수가 적기에 오히려 후배기수보다도 존재감이 약한 편이다. 그나마 8기 김민길 정주현 한종석이 강자로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으며 10기 반혜진은 A1급에 당당히 랭크되며 새로운 여성 강자로 자리 잡았다.
11~12기
미사리 세대교체를 노리는 가장 '핫' 한 기수이다. 특히 2018년 최우수 선수로 뽑히며 11기를 대표하는 김응선은 현 경정 최강자인 심상철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힐 정도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데뷔때부터 상당한 유망주로 꼽혔던 12기 유석현 조성인 한성근은 김응선과 더불어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손색이 없는 선수들이다. 지난 시즌 24승을 거두며 새로운 여성 강자로 등극한 김인혜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다.
13~15기
경정 막내급 선수들로 아직 경험이나 실력면에서 부족함이 많은 기수이다. 13기 대표주자인 김민준이 시즌 초반 기세가 나쁘지 않아 앞으로 주목할 선수다. 14기는 박원규를 중심으로 서종원 조규태 이휘동 등이 고배당 메이커로 나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15기는 지난 시즌보다는 나아 보이지만 좀 더 자신감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