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원희는 혼자 기차를 타 본적도 없을 만큼 여행에는 무지했지만, 삼남매 조카들과 함께 부탄 여행을 떠났다. 부탄의 전통 의상을 입고 함께 거리를 거니는가 하면, 온천도 즐겼다. 김원희는 "조카가 뭐길래, 내 자식이면 안해줬다"며 투덜댔다. 김원희는 부탄 여행 소감에 대해 "행복에 대해 다같이 생각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김원희는 "딩크족은 아니다. 현재 나라 상황(저출산)에 한몫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초산을 경험했으면 출산 가능성이 있다고 할 텐데, 제 나이가 마흔 후반에 접어들었다. 남편하고도 '아이 낳아?' 이러면서 웃는다. 당장 임신해야겠다는 생각은 아직까지 없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는 김원희는 "조카면 충분한 것 같다. 그냥 제 삶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